
[뉴스핌=대중문화부]'위대한 조강지처' 108회에서 진예솔이 안재모에게 돌아가려 하고, 정유석은 강성연에게 결혼을 서두르자고 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수정(진예솔)은 지연(강성연)에게 "얼마나 잘 사나 두고 볼 거야"라고 악담을 한 뒤 집을 나가 버린다.
순정(고서희)은 기철(이종원)에게 사랑한다며 같이 살겠다고 우기는데 기철은 당장 용이를 데리고 나가라고 한다. 때마침 들어온 경순(김지영)은 기철의 건강을 걱정하는데 순정은 이혼했으면서 왜 신경쓰냐며 악다구니를 쓴다.
순정은 은행에서 "나한텐 얼마 남지도 않네. 가게라도 팔아 튀어야 되나"라고 혼잣말을 하고, 이를 들은 정미는 그의 속내를 의심한다.
수정은 일현(안재모)과 함께 살고 싶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하고, 금숙(이보희)이 말려보지만 어차피 친딸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며 못되게 군다.
수정은 일현에게 "교수님. 다시 돌아가려고요 교수님 집으로"라고 말하고 일현은 괴로워한다. 형민(정유석)은 지연에게 "우리가 결혼을 해야 어떤 식으로든 정리될 수 있을 거야"라고 다시 한번 결혼을 종용한다.
'위대한 조강지처' 108회는 17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무노하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