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로병사의 비밀' 노년 건강 위협하는 노인성 폐렴의 습격…65세 이상 치사율 9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노인성 폐렴에 대해 알아본다.
11일 방송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폐렴의 위험성을 분석한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한국인 국내 사망원인 5위인 중한 질병이지만 인식이 약한 폐렴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 치명적인 노인성 폐렴에 집중한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노인성 폐렴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자 치사율이 93%에 이른다. 폐렴은 20~39세의 연령에서의 치사율 0.51%, 40~64세의 연령에서는 6.39%로 비교적 낮지만 호흡기가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자의 치사율은 굉장히 높다.
특히 폐렴은 치료시기를 놓쳐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녀와 떨어져 홀로 사는 노인들이 특히 위험하다. 노인 단독 가구 비율은 67.5%로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가구 비율(28.4%)보다 2배 이상 높다. 독거노인의 경우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노인성 폐렴을 알면서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노인성 폐렴을 분석할 ‘생로병사의 비밀’은 11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