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예고에서 황정음과 박서준의 달콤한 해피엔딩이 암시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에서 성준(박서준)은 혜진(황정음)에게 "네가 나 먹여 살려야지!"라면서 돌아온다.
하리(고준희)는 혜진을 화원으로 초대하고 "이제 마누라라고 하면 누구한테 혼나는 거 아냐?"라고 물으며 그를 얼싸안았다. 혜진은 "잘됐다!"면서 하리와 함께 기뻐한다.
혜진은 단무지를 보면서 신혁(최시원)을 생각하고, 신혁은 자신의 정체인 TEN의 광고판을 보며 "실물이 더 나은데"라고 아쉬워한다.
성준은 혜진과 통화를 하며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 때문에 감당이 안돼요"라면서 우쭐한다. 그리고는 갑자기 혜진 앞에 나타나고, 혜진은 "그럼 너 회사는?"이라고 묻는다. 그러자 성준은 "네가 나 먹여 살려야지!"라고 말해 그를 놀라게 한다.
혜진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 동화책 '빼꼼이 이야기'를 손에 들고 뿌듯해하고 동화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며 해피엔딩이 암시됐다.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는 11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