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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에서 명인들의 자연밥상을 소개한다.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알토란'에서 야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은 가을특집으로 꾸며져 명인들을 찾아 광양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양으로 떠나 명인들이 손수 가꾼 매화마을에서 하루를 보낸다. 맑고 아름다운 섬진강과 수천개의 장독대가 만들어내는 진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자연이 준 선물로 만든 명인들의 건강한 밥상이 소개된다. 건강한 자연밥상을 위해 '알토란' 멘토들이 좌충우돌 시골 체험기가 모두 공개된다.
특히 한의사 이경제는 '이동식 한의원'을 개원해 귀와 손만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비법을 밝힌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N '알토란'은 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