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기누설'에서 무와 대파의 효능과 활용법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에서는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무와 대파의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밝힌다.
무와 대파는 지금 제철을 맞아 맛과 효능이 최고조다. 대파는 잘게 자를수록 영양분이 높아지고, 대파의 푸른 부분을 먹으면 고혈압을 잡을 수 있다. 무는 생으로 먹을 때 영양섭취가 더 좋다.
호르몬 변화를 겪는 폐경기 중년 여성에게는 흔히 불면증이 나타난다. 그러나 대파로 발효액을 만들어 꾸준히 섭취하면 불면증을 극복할 수 있다. 대파발효액을 만드는 방법부터 부패를 막는 비법,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대파발효액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또 식탁의 만년 부재료 대파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비법 '대파양념간장'을 만드는 비법도 전한다. 이어 배한호 한의사가 대파 질환별 사용설명서와 대파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불릴 정도다. 매운 맛을 줄이고 영양까지 더한 무 주스 만드는 비법과 반찬으로 무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도 살펴본다.
특히 일반 무가 아닌 특별한 토종무 '게걸무'가 공개된다. 너무 맛있어서 게걸스럽게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반 무청보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약 30배가 높은 게걸무시레기 활용법을 전한다.
한편, MBN '천기누설'은 8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