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엄마' 강한나가 이태성의 구속 사실을 알고 감옥으로 찾아왔다. 아들을 빼내려는 차화연은 집과 가게를 팔 생각을 하고 장서희와 갈등을 겪었다.
5일 재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 17회에서는 강유라(강한나)가 김강재(이태성)가 감옥에 간 사실을 알고 급히 찾아왔다.
이날 강유라는 콩순이(도희)에게 김강재가 감옥에 갔다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를 만나기 위해 구치소로 찾아갔지만 강재는 강유라의 면회 요청을 거부했다.
속이 타는 강유라는 강재에게 "한 번만 나와달라고 해달라"고 소리치며 안타까워했다.
강재를 어떻게든 빼내려는 윤정애(차화연)의 뜻에 장녀 김윤희(장서희)는 결국 설움을 폭발시켰다.
가게를 팔려는 정애에게 윤희는 "난 찬성 못한다"며 "엄마 명의로된 엄마 가게이지만 내 청춘 바치고 대출 받아서 쏟아부은 가게이기도 하다. 나한테 말 한마디 없이 가게를 내놓는 거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윤정애는 "가게 팔 거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눈물을 흘리는 윤희에게 정애는 "미안하게 됐다. 이 상황에 가게 끼고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강재를 꺼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김윤희는 지지않고 "나한텐 아니다"면서 "동생들이 제 멋대로 살동안 난 얄심히 돈 모으고 살았다. 엄마 가게이지만 내 몫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참고 버텼다. 그런데 누나가 돼서 왜 그러냐고 하냐. 엄마야 말로 왜 나한테 그러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