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주상욱의 배신에 불꽃 따귀를 날렸다. 주상욱은 겁없는 최강희의 행동에 어서 이 집을 떠나라고 재촉했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7회에서 진형우(주상욱)는 구속위기에 몰린 신은수(최강희)를 구하기 위해 강일도(김법래)의 손을 잡았다.
이날 진형우는 강일도에게 강일주(차예련)의 선거관련 자료를 넘긴 “강일주 의원 무너뜨릴 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사모님이 고소한 집안 메이드 신은수라는 여자 풀어주십시오”라고 조건을 걸었다.
이후 강일도의 보좌관은 해당 대화를 녹음해 강일주에게 들려줬다. 신은수를 향한 진형우의 마음을 의심하던 강일주는 자신을 배신한 진형우에게 화를 감추지 못했다.
강일주는 아버지 강석현(정진영)과 대화 중이던 진형우에게 “나쁜 자식”이라며 따귀를 때리며 분노했다.
이후 진형우(주상욱)는 감옥에 갇히는 수모를 겪은 뒤 겨우 석방됐고, 계속해서 그 집에 머무는 신은수를 보고 놀랐다.
형우는 강석현의 집에서 나가지 않고 여전히 일을 하는 은수를 보자 “왜 내 말 안 듣냐. 이 집은 위험한 곳이다. 나까지 감옥에 갈뻔한 걸 보지 않았냐”고 말했다.
답답한 은수는 “너야말로 다짜고짜 무섭다고만 하지 말고 이유를 말하라”고 말했다. 이어 은수는 모든 일이 주황색 쪽지와 연관이 있냐고 물었고 형우는 “그건 잊으라고 하지 않았냐”며 속시원히 말을 하지 않았다.
화가난 은수는 “자꾸 대답 안 해주면 내가 알아서 찾을 거다. 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말해 석현의 집에 남아 남편의 죽음을 밝히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의 권력 싸움에 휘말린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