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대법원이 법관 임용예정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경력법관 선발 절차의 잡음을 막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법원은 22일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임용절차에 지원한 경력 5년 이상 법조인 중에서 최종 적격심사를 통과한 18명의 임용예정자 명단을 공개했다.
임용예정자 중 여성이 11명으로 남성 7명보다 많았다. 또한 검사 출신 2명, 변호사 출신 12명,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변호사 3명, 국선전담 변호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다음달 중순 대법관회의 임명동의를 거쳐 오는 12월1일에 임명될 예정이다.
대법원은 "임용예정자 명단을 대법원 홈페이지에 3주 동안 공개하고, 누구든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에 연락해 임용예정자가 법관으로서 자격을 잘 갖췄는지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