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4일 이녹스에 대해 "FLCC 업황 개선에 따라 하반기 FPCB 부문의 매출액이 854 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75%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을 제시했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LGD 로 OLED TV 패널로 봉지용 베리어필름을 과점 공급할 것이기 때문에 내년 성장성도 확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OLED TV 판매 정책에 힘입어 4Q15 LG전자 OLED TV 출하량은 25 만대 (+20% QoQ, +241% YoY)로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로 포스터치용 감압터치베이스필름도 과점 공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내년 갤럭시 시리즈의 포스터치 채용가능성은 높을 것이며 감압터치베이스필름을 선행 개발중인 이녹스의 수혜는 필연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