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지현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노래를 못해 망신당할 뻔한 에피소드도 재조명되고 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인 이지현은 지난 5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신혼 때 시할머니 백순잔치에 참석했다"고 입을 뗐다.
이지현은 이어 "시할머니가 '가수면 노래는 한곡 해야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내 노래실력을 알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고 말해 당시 곤란한 상황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또 당시를 떠올리며 "곤란해 하던 그 때 시아버지가 '끝까지 노래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말해 나를 도와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과 출연진들은 "시아버지가 이미 이지현 노래를 들어보셨나보다" "같이 노래방 가본 것이 아니냐"고 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지현은 12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