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2라운드에서는 고추잠자리와 코스모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고추잠자리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했고, 이와 맞붙은 코스모스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선곡해 반전 무대를 꾸몄다.
투표결과 코스모스가 고추잠자리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고, 코스모스는 "너무 떨려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고추잠자리의 정체는 33년차 가수인 최진희로 밝혀졌다.
특히 최진희는 "제 노래로 감동을 드릴 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최진희 1983년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해, 1986년 MBC 국제가요제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