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 4일 분당구 삼평동 한국정보인증에서 제23차 정보통신기술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책해우소에서는 공인인증기관을 비롯한 KB국민은행, 비씨카드, 삼성전자, 보안업체 등 산업계 전문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공인인증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했다.

하지만, 최근 해킹기술과 전자금융사기기술의 발달로 공인인증서 유출이 증가하고, 액티브X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핀테크 등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정책해우소에서는 공인인증제도와 개선 방안, 공인인증서 유출 개선 방안, non-액티브X 이용환경 개선 전략, 전자서명 2.0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최재유 2차관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본인확인을 위해 보안성과 편리성이 융합된 다양한 전자인증 서비스 개발이 시급하며, 현장 중심의 전자인증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새로운 인터넷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서 안전한 공인인증서 이용환경 조성, 액티브X 없는 공인인증서 서비스 구현, 다양하고도 간편한 인증 기술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인증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