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동산 투자 트랜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틈새 수익형부동산에 해당하는 '섹션오피스'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1~3명이 모여 창업을 시작하거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회사에서 사용하는 사무실을 뜻한다.
섹션오피스는 상가나 일반오피스 등의 수익형부동산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섹션오피스는 100% 업무용으로 지어지므로 오피스텔처럼 실 별로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가용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운용비용도 적어 임대관리도 수월하다.
강남권의 새로운 주요업무지구 송파 문정지구에 섹션오피스 'TX타워'가 분양 중에 있다.

문정지구는 법조타운과 미래형업무단지의 입주가 완료되면 문정지구 내 고용창출효과가 7만 명에 달하고 상주인구는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이 끝나면 고용 효과만 연간 3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개발 후광효과를 얻을 수 잇을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TX타워’ 바로 남단에는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들어서게 되는 문정법조타운(2017년 준공예정, 고용효과 약 4만명 예상)이 위치해 있다. 법조타운 주변에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 업체들이 함께 입주할 예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동쪽 미래형업무단지에는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향후 문정지구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다. KTX수서역(2016년 개통예정)과 경전철 위례~신사선도 들어선다. KTX수서역사는 사업지에서 서쪽으로 1km쯤 떨어진 곳에 들어서게 된다. 이 곳에서 KTX가 출발해 동탄신도시를 거쳐 평택에서 기존 KTX노선과 합류하게 된다.
‘TX타워’ 바로 서쪽에는 2만㎡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문의) 02-409-8980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