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설현의 의외의 털털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KBS ‘용감한가족’에 출연해 소똥을 치우는 일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 등이 한 가족이 돼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주미는 가족들에게 소똥을 모으면 돈이 된다 말했다. 이에 설현은 정착금 없이 시작한 라오스 생활에서 소똥을 모아 돈을 빨리 만들어야겠다고 답했다.
소똥을 담을 자루를 준비한 설현은 조용히 소똥을 주워 담고 있었다. 이를 본 박주미는 아이돌 설현이 소똥을 만지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기특해했다. 이문식은 소똥이 많아 기쁘다는 설현의 모습을 ‘아빠 미소’로 바라봤다.
설현은 “캄보디아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데 지금은 소똥이라도 팔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수북히 쌓여있던 소똥을 깨끗하게 치웠다.
한편, 설현은 소똥을 보더니 “브라우니 같아 먹고 싶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