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리얼스토리 눈' 농약 사이다 용의자로 지목된 박 할머니의 이웃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박 할머니의 유족들과 피해자들의 대립하는 진술을 취재했다.
당시 사건이 벌어진 화투판 현장에 안갔다는 할머니는 "이건 농약 든 것 아니다"라면서 평소 사이다를 즐겨 마신다고 했다.
사건 당일 민씨 할머니와 박씨 할머니 사이엔 다툼이 벌어졌다. 주민은 "박씨가 나 잃었잖아 라면서 돈을 걷어갔다고 했다. 민씨는 그간 박씨의 잘못이나 속임수를 자주 지적해 다툼이 일어났단 얘기였다.
민씨 할머니 집에는 10원짜리를 100개씩 모은 통이 발견됐다. 퇴원한 후 귀가 잘 안들린다는 민씨 할머니는 충격을 많이 받은 듯 했다. 딸은 "어제 사진 정리하고 할머니들과 찍은 사진 버리셨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