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자두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더 자두’의 멤버 강두를 언급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강두’에게 쏠리고 있다.
이날 자두는 “강두와 안 친하다. 1주일 전에 아는 작가에게 강두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덩달아 강두의 과거 방송분이 화제다. 강두 역시 자두와 연락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강두는 2012년 ‘개그콘서트’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당시 ‘개그콘서트’ 위대한 유산 코너에서 황현희가 “우리의 전통 문화인들 다 어디 갔어? 강두 어디 갔어? 잘 생긴 애 어디 갔어?”라며 혼성듀오 ‘더 자두’ 출신 강두 사진을 꺼내 들었다.
이때 강두가 객석에서 “나 여기 있다”며 등장했다. 이어 황현희는 “본명이 진짜 강두냐”고 물었고 강두는 당황한 듯 “송용식이다. 3월에 크랭크인하는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황현희는 “또 준비중이냐”며 면박을 주더니 “멤버 자두와 연락하느냐”고 묻자, 강두는 “자두 어디갔어”라며 “나도 자두 안 본지 4년이 넘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두는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클럽 주부요정' 특집에 SES 슈와 투투의 황혜영, 쥬얼리 이지현과 함께 출연했다. 자두는 지난 2013년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