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우희진이 시모 박해미의 간섭에 발끈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53회에는 마지성(우희진)을 찾아온 허은숙(박해미)이 그의 라디오 고정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숙은 며느리 라디오 프로그램의 코너 출연을 제안받은 지성에게 "교양프로도 아니고 음악 방송이라니? 격이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니니?"라고 쏘아붙였다.
지성은 "저를 아직도 JW 며느리로 생각 하시느냐"고 물었고, 은숙은 "내가 어덯게 생각하든 아니든 법적으로 아직 우리 집안 사람이니 관리해야지 어쩌겠어"라고 말해 그의 속을 긁었다.
지성은 "제 관리는 제가 하겠다"고 겨우 독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은숙은 "너 아주 신이 났구나. 그동안 이혼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니?"라며 "어쨌거나 넌 우리 집안 며느리니까 체통을 지켜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지성은 애초에 출연할 생각이 없었던 라디오 코너를 맡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