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HMC투자증권은 3분기 철근 가격 동결이 대한제강 실적 개선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만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욱 연구원은 14일 기업보고서에서 "3분기 철근 기준가격이 전분기와 같은 톤당 60만원으로 타결됐다"면서 "철근 수요 증가와 맞물려 철근업체들의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현재 톤당 62만~62만5000원으로 5월(52만~53만원)대비 19% 상승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가격협상력이 공급자 중심으로 이전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대한제강의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268억원에서 7% 상향된 289억원으로 조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317% 급증한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