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멤버들이 유격훈련 후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종은 정겨운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며 "훈련받을 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옆에서 아껴줘 든든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분대장은 "정겨운 이병, 진짜인가"라고 물었고, 정겨운은 "네, 맞습니다"라고 하며 아빠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겨운은 감사의 대상으로 성종을 꼽으며 사랑의 작대기(?)를 성공시켜 시선을 끌었다.
줄리엔 강은 김영철을 꼽으며 "통역해주지 않았다면 맨날 혼났을 것"이라 말했고, 샘 오취리 역시 "항상 훈련 때 옆에 있어줘 고맙다"며 고마워했다.
김영철은 '진짜사나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6표나 나와서 '군대생활을 잘못하지는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반면 김영철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으로 터미네이터 교관을 뽑아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