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탄산 음료 포상을 향해 5중대 멤버들이 의욕을 불태웠지만 7중대와 1승씩을 선점하며 결전의 마지막 승부를 겨뤘다.
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돈스파이크를 포함한 열외 F4가 육군 노도부대에서 탄산 음료가 걸린 줄다리기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이날 1승1패를 기록한 5중대와 7중대는 마지막 결승전을 앞두고 진영 선정에 나섰다. 한쪽으로 기운 지형 탓에 승패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김영철은 귓가에 들리는 탄산음료 따는 소리에 흥분했고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고 개인기를 폭발시켰다. 이어 한 모금 맛본 그는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결전의 가위바위보를 하게 된 김영철은 지고 말았다. 7중대는 유리한 진영을 차지하게 됐고, 김영철은 아쉬워했다. 5중대 대원들은 '괜찮아!'라며 위로했다.
7중대는 예상대로 약간 앞서 갔고, 5중대는 고군분투했다. '천근추'를 한번 더 시전한 돈스파이크의 5중대와 7중대는 용호상박의 싸움을 벌였다.
지형의 유리함을 극복하지 못한 5중대는 중앙선을 넘어갈 위기에 처했고 돈스파이크조차 끌려감을 막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탄산음료 포상은 7중대의 차지가 됐고, 5중대는 실의에 빠졌다. 이들은 구시렁대며 풍수지리를 탓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