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수목극 ‘가면’이 7월 시작과 함께 후반부 이야기에 돌입한다. 1일 밤 방송할 ‘가면’ 11회는 본격적으로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의 철저한 가면게임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하는 ‘가면’에서 변지숙(수애)은 철저하게 자신을 버리고 국회의원 딸 서은하의 삶을 선택한다.
변지숙은 주지훈과 정략 결혼하려던 서은하가 죽자 야심가인 연정훈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서은하 대신 그의 삶을 살기만 하면 집안의 빚을 갚아주겠다는 것. 얼굴이 똑같은 서은하의 삶을 택한 변지숙은 그러나 ‘가면’ 초중반까지 원래 삶을 버리지 못하고 방황한다.
하지만 ‘가면’ 11회부터 이야기가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변지숙의 인생도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더불어 서은하의 삶을 택한 수애가 어떤 방식으로 연정훈을 압박할 지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서은하는 생전 시누이 유인영의 섬뜩한 경고에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강심장의 소유자였다. 따라서 변지숙의 삶을 지워버린 수애가 서은하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을지 역시 ‘가면’ 팬들 사이에선 관심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