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에서도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29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수탁은행이 우리은행 한 곳에서 우리·부산·광주·국민·신한·하나·대구·NH농협은행으로 확대됐다.
우선 다음달부터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우리·광주·국민·신한은행 전국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세입자가 하나의 보증가입으로 낮은 금리의 전세대출을 받고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상품이다. 대한주택보증이 세입자 전세금과 전세금대출 원리금 상환을 함께 책임진다. 지난해 1월 도입됐다.
시범사업 수탁은행으로는 지난해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지난 25일까지 총 3425가구가 보증에 가입했다.
지난 5월 보증료율이 0.197%에서 0.150%로 0.47%포인트 내렸다. 보증금 1억원 기준으로 보증료가 연 19만7000원에서 15만원으로 싸졌다.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은 “시중은행 8개와 수탁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이미 완료했다”며 “이번 수탁은행 확대로 보증이용이 활성화돼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