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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람이 치차리토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황보람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자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황보람(28)이 치차리토와 찍은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황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하다 우연히 봄. 와우"란 글과 함께 치차리토와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람을 포함해 여자 축구대표팀 멤버들이 치차리토를 둘러싸고 있다. 선수들을 포함해 치차리토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보람은 해시태그로 "캐나다. 여자축구. 축구. 치차리토. 레알마드리드"라고 덧붙이며 그를 소개했다. 치차리토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닉네임이다.
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8시(한국시각)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E조 3차전에서 스페인과 맞붙어 2대1로 역전승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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