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LG유플러스는 VoLTE 서비스인 HD Voice 가입자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통화와 동시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약 없이 공유할 수 있는 All-IP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와' 사용자 역시 3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와'는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 중에 전화가 걸려와도 실행 화면 그대로 통화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통사간 망 연동에 따라 높은 대역폭과 선명한 음질의 통화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차세대 음성 코덱을 탑재한 VoLT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6월말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부터 순차적 상용화를 진행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국내 가입자가 해외에 나가도 LTE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는 VoLTE 로밍을 상용화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