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이번달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판단이 지난달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의 꾸준한 개선이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에 대해 보다 낙관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들의 자신감과 고용시장 개선, 소매판매 증가, 인플레이션 압력은 올해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경기 전망에 대한 확신을 부여하고 있다.
밀란 멀레인 TD증권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경제 회복의 지속에 대한 충분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선 추가 개선이 필요하지만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는 것에 대해 분명히 안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브리클린 드와이어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향후 소비에 대해 더 좋은 뉴스를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