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104회에서는 백장미(이영아)의 아버지가 과거 자신이 매몰차게 돌아섰던 협력업체 사장임을 알고 고통스러워하는 장준혁(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 아버지와 과거 악연을 눈치챈 준혁은 장미의 친구 금잔디(김보정)를 만나 장미 아버지의 사망 이유와 납골당 주소를 물었다. 이후 홀로 장미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그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통스러워했다.
이후 홀로 술잔을 기울이던 준혁은 황태자(고주원)을 불러 “나 너무 괴롭다. 근데 내가 이야기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태자는 “무슨 일인데 그러냐”고 걱정했고 준혁은 “오늘 장미 씨 아버지 납골당에 다녀왔다. 근데 그분이 내가 아는 분이더라”고 털어놨다.
태자는 갑작스러운 준혁의 고백에 “형이 장미 씨 아버지를 어떻게 아느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준혁은 “설마 설마 하면서도 아니길 바랐다. 그런데 나 때문에 그분이 돌아가셨다”며 고통스러워했고 태자는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