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시장 환산주가 순위에서 롯데칠성이 9위로 4계단 뛰어 올랐다. 현대글로비스가 9위에서 10위로 밀려났고, 제일모직은 792만원으로 2달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가증권시장 환산주가 상위기업 현황 자료를 6일 발표했다.
환산주가는 현재 주가를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제일모직은 지난달 말 종가는 15만8500원으로 한 달 사이 주가가 6% 상승하며 1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네이버와 SK C&C가 각각 환산주가 상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액면가가 500원인 네이버의 명목주가는 65만원, 이를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650만원이다.
SK C&C의 환산주가는 636만2500원으로 집계됐고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이 각각 388만4000원, 28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삼성화재, 삼성에스디에스, 한전KPS, 롯데칠성, 현대글로비스 순으로 환산주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또한 지난 3월 13위였던 롯데칠성은 지난달 말 환산주가가 237만8000원으로 전달보다 38% 가량 상승하면서 13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반면 현대글로비스 환산주가는 4.4% 올랐으나 순위는 기존 9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