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28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이익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201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성장한 473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174억원을 예상했다. 매출 증가율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것은 고마진의 자체브랜드 판매량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에 상장된 한 건강기능식품기업이 제품에 가짜 원재료를 섞어서 제조했다는 한국소비자원의 발표로 인하여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며 "유사 바이오업종의 주가도 대부분 주가하락을 경험. 그러나 이번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시장으로 판단된다"며 "18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은 선진국에서는 비타민 만큼 보편화된 시장으로 성장하였으며, 충분한 과학적 효능과 임상데이터가 입증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까다롭기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의 OEM 납품을 하며 성장해온 역사를 갖고 있다"며 "이미 수년째 미국 Amway의 ‘뉴트라이트’ 유산균 제품을 독점 생산하고 있으며, 유산균 종주국인 유럽에도 납품을 지속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