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날 합병을 발표한 SK C&C와 SK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SK의 주가는 전날보다 6500원(3.74%) 오른 1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 C&C 주가는 24만 1000원으로 9500원, 4.1% 상승하고 있다.
전날 SK그룹은 SK C&C와 SK를 보통주 1대 0.7367839, 우선주 1 대 1.1102438 비율로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SK C&C는 자사주 600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 C&C와 SK의 전격적인 합병 결정은 주주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이라며 "사업지주회사로서 성장성 확보와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SK의 NAV(순자산가치)는 그동안 지배 구조 할인이 반영됐다"면서 "현재 시가 총액 8.2조원은 NAV 13.6조원 대비 약 40% 할인 받은 것인 데 합병 이후 이 같은 할인률은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