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연은 20일 방송한 ‘당신만이 내사랑’ 106회에서 말말과 손찌검을 앞세운 표독한 악녀연기를 선보였다.
시장상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협박과 매수를 일삼은 지주연은 자신의 악행을 담은 파일이 성혁의 손에 들어가면서 궁지에 몰린다.
위기를 맞은 지주연은 더 악녀 본색을 드러낸다. 특히 와병 중인 사미자로부터 타운마트 주식을 받아내려는 또 다른 악녀 이효춘과 맞대결한다.
이날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지주연은 아이를 가진 한유이를 찾아가 “네가 파일 훔쳐 빼돌렸냐. 도둑X”이라고 다그쳤다. 이효춘이 “아이 가진 몸인데 뭐하는 짓이냐”고 나무라자 지주연은 한유이에게 손찌검까지 하며 화를 냈다.
특히 지주연은 양어머니 이효춘에게 “당신” 운운하며 독기를 뿜어냈다. 아들 강신효를 앞세워 타운마트를 삼키려는 이효춘은 지주연의 행동을 견제하며 맞대결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한채아는 지주연의 사주를 받고 시댁에 잠입한 우리 엄마에게서 처음으로 이상한 낌새를 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