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 11회에서는 사업 때문에 돈이 필요해진 안내상 가족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앞서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임세미는 다니던 병원에서 쫓겨나며 실업자가 됐다. 드라마 초반이지만 임세미의 모든 가족이 그에게 매달리다시피 살아가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져 관심을 모았다.
심지어 임세미의 엄마 김서라는 딸의 실직을 모른 채 “아빠 사업이 힘드니 네 이름으로 대출 좀 받자”고 다그친다. 극의 중심을 잡아줄 것 같았던 할머니 김용림 역시 대출을 받자고 요구했다. 다만 동생과 아빠 안내상은 병원에서 잘린 임세미를 진심으로 위로하며 가족의 정을 보여줬다.
방송 초반부터 임세미가 소녀가장 신세가 되면서 향후 전개에도 눈길이 쏠린다. 임세미가 과연 신데렐라처럼 신분상승의 꿈을 이룰지, 아니면 똑순이처럼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 11회에서 김서라는 정체모를 큰돈을 텁석 갖고 들어와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