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BNK투자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진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333억원,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29.3%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실적 부진은 중국을 비롯한 주요 VIP Drop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 전년동기비 22.7% 감소함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3월 실적이 부진하고 상반기까지 실적 개선 여부가 불투명해 단기간에 의미 있는 주가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다만 지난 2월 인천 카지노 영업장 확장을 비롯해 분기 Capa 확대가 예정돼 있고 상반기 내 부산 카지노 통합 등 중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