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전자결제 전문업체인 한국사이버결제는 "롯데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 4개 신용카드사로부터 간편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정보저장 PG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사이버결제는 "PG사의 신용카드 정보저장은 지난해부터 정부주도로 진행해 온한국판 '페이팔(Paypal)'의 구현과 동시에 진정한 의미의 원클릭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PG사의 신용카드 정보저장 방식 간편결제는 지난해 7월 미래창조부와 금융위원회 등 정부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돼 왔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신용카드 정보저장을 위한 신용카드사와의 계약을 완료하고 실제 서비스를 런칭한 최초의 PG사이며,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발전시켜 진정한 의미의 원클릭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와 동시에 현재 출시된 당사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퀵페이(Quick Pay)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중인 페이코(PAYCO)사업 런칭에 맞춰 페이코 간편결제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