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새로운 신병들이 육군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빅플로의 하이탑은 4차원을 뛰어넘는 엉뚱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이탑은 신병교육대대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보는 광경. 굉장히 당황스럽지. 매니저는 나를 버리고 그냥 가 버렸지"라는 랩으로 자신의 심정을 표현했다.
한편, 그런 하이탑을 본 조동혁은 "큰일났다 싶었다. 훈련소에서 있는 기간이 험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이탑을 처음 만난 소감을 털어놨다.
조동혁은 "형님이 있으니까 뭔가 의지가 된다"는 하이탑에게 "아니다. 나한테 의지하지 말아라"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작부터 험난한 군생활을 예고한 하이탑을 두고 시청자 사이에선 찬반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시청자는 "얘 괜찮은 듯" "신선하다"는 옹호론이 이어졌지만 "채널 바로 돌렸다" "헨리 초반보다 심하다" "이러니 진짜사나이2가 욕을 먹지" 등 비판도 적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