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낮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 중국 산둥반도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점차 흐려져 낮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된다.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강수확률은 60~90%이다.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최고 60㎜다. 경기북부·강원 영서북부·제주도·서해5도 등에는 20~60㎜, 서울·경기남부·강원 영서남부·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경상남도는 10~40㎜, 강원 영동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8도, 춘천 5도, 강릉 5도, 청주 9도, 대전 8도, 세종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 등이다.
바람은 강하게 불겠으나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4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세종 21도, 전주 24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17도, 제주 2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이밖의 해상에는 0.5~3.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