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인포피아가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인포피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수·합병(M&A)을 통해 회사의 한단계 도약 발전과 자본 확충 및 세계시장 공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만석 인포피아 대표는 “인포피아는 세계시장에서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는 업체들과 계속 M&A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국내외 유수 업체들과 빠른 시일 내에 전략적 결과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포피아는 전일 “회사의 발전과 주주의 이익제고를 위하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진행하던 인수합병 계약이 양사의 인수가액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포피아측은 "두 회사는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 계약은 해지했지만 향후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품 판매와 공동개발 등등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에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포피아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12%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