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1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꾸준한 성장을 예상하며 국내 최고의 신용평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홍식 연구원은 "신용정보 수요 증가와 법적인 진입장벽이 있어 개인 및 기업 정보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8월 시작한 기술신용평가(TCB) 사업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NICE평가정보의 개인신용정보 부문 매출은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과거 3년 연평균성장률(CAGR)은 29%를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개인정보 부문은 신용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고성장 할 전망"이라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서비스나 리스크컨설팅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정보 사업이 역성장 없이 커가는 추세이며 기술신용평가(TCB) 사업도 최근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정 연구원의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배당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년간 평균배당성향은 37.4%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