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SM(에스엠) 엑소가 정규 2집 'EXODUS'로 컴백하며 팬들과 함께 하는 수수께끼 티징 프로모션을 벌인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CALL ME BABY' 퍼포먼스 포인트도 살짝 공개했다.
엑소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2집 ‘EXODUS(엑소더스)’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중독'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멤버별 'Path Code'로 끼워 맞추는 수수께기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을 함께 기다려왔던 것을 언급했다.
찬열은 "처음 패스코드 티징을 한다고 할 때 회의에서 설명을 들었었다. 멤버 하나 하나의 설명을 들어서 첫 카이의 티저가 나오고 저는 굉장히 재밌었다. 팬의 입장이 되서 저도 티저 보면서 문제도 막 풀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근데 설명을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더라. 어디서 힌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모르겠어서 이걸 과연 팬들이 잘 푸실 수 있을까 했었다. 사실 너무 잘 추리를 하셔서 깜짝 놀라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찬열은 "저도 아직 몇개는 잘 모르겠어요. 저흴 사랑하신다면 쉽게 푸실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유독 사랑하는 멤버는 쉽게 풀리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디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디오는 "저는 찬열이꺼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고 정색하며 찬열을 좌절하게 했다.

이어 "시작부터 끝까지 대형이라든지 안무 배열이 굉장히 많이 바뀐다. 그걸 찍어내는 뮤비 촬영 방식이 굉장히 특이하고 그간 만나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실 수 있을 거다. 기대하셔도 좋다. 저희가 봐도 굉장히 멋있다"고 덧붙였다.
또 찬열도 "무대 위에서와 뮤직비디오 안에서의 모습이 굉장히 다르다. 그것도 볼 거리가 되실 것"이라고 예고했다.
엑소의 정규 2집 'EXODUS'에는 타이틀곡 'CALL ME BABY'를 비롯해 'TRANSFORMER', '시선 둘, 시선 하나(WHAT IF..)' 'MY ANSWER' 'EXODUS' 'EL DORADO' 'PLAYBOY' 'HURT' '유성우(LADY LUCK) 총 10곡이 수록됐다.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CALL ME BABY'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