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 E&M의 콘텐츠 경쟁력이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랐다.
25일 김민정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가 방송광고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방송부문 실적은 지난해 4분기만큼의 개선세를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며 "하지만 전 사업부문의 체질이 개선되면서 콘텐츠 경쟁력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2일 출시된 모바일게임 '레이븐'이 네이버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출시 3일만에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일 매출 5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99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공연 부문은 투자 사업을 중단해 올해부터 손실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게임 개발사인 ST플레이가 넷마블게임즈의 자회사로 향후 지분 확대가 예상돼 지분법 이익의 상승폭이 클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넷마블게임즈 지분 9.8% 참여로 지분가치가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