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이번 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달러/원 환율 1113.33~1133.67원 전망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넷째주(3.23~3.27)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김대훈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신한은행 장원 과장, 우리선물 손은정 애널리스트,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현대선물 이대호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김대훈 부산은행 과장
이번 주 환율: 1110~1130원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비둘기적으로 해석되면서 그간 오버슈팅됐던 달러/원 환율이 정상화 궤도에 돌입했다. 미국 금리 인상은 어느정도 가시화됐고 배당금 시즌도 다가오기 때문에 1110원 이하로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배당금 이슈로 환율이 튈 수 있더라도 예전처럼 적극적인 롱베팅을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10~1120원대에서 주거래를 이루고 배당금 물량에 따라 1130원 초반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으나 쉽지는 않아 보인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이번 주 환율: 1110~1135원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월말 네고 물량과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으로 하락 압력이 있는 반면 당국 개입 경계와 강달러 기대가 유효해 하방지지력도 단단해 보인다. 미국 기존주택판매지수와 소비자물가, 중국 제조업지표 등으로 해외시장이 출렁일 가능성이 있어 해외 여건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이다.

▶장원 신한은행 과장
이번 주 환율: 1115~1130원

FOMC 이후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긴 어렵다. FOMC가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연내 금리 인상이 확실한 상황이다보니 달러화 강세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는 네고 물량도 있어 1120원 초중반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 지표를 따라 변동성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수급상 외국인 주식 매수세가 지속된다는 점은 자금 유출 가능성이 완화되고 있다고 본다면 환율 아래쪽을 보게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손은정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이번 주 환율: 1110~1130원

FOMC라는 큰 이벤트를 소화한 가운데 이전보다 변동성이 완화된 상황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상방 경계감이 남아있으나 이벤트가 해소된 상황이라 쉬어가면서 지지력을 확인하는 정도의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월말이라 공급 요인이 부각될 수 있다. 이에 1130원에서 상단이 제한되겠지만 하락할 때는 당국 경계감과 강달러 기대로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화도 FOMC 이후 급락하긴 했지만 상승세를 재개하면서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 계속 양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다음 모멘텀에 대비할 것 같다. 

▶류현정 한국씨티은행 부장
이번 주 환율: 1115~1140원

시장이 논리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상황이다. 크게 글로벌 달러 동향에 연동되는 가운데 어떤 이유에서든 하단이 지지되는 상황이다. 외국인 주식 매수세는 외환시장에 영향이 제한되고 있어 관심 밖이다. 유입된 주식자금에 대한 수요도 꾸준하다.

▶이대호 현대선물 애널리스트
이번 주 환율: 1120~1137원

미국 지표에 많이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되기 전인 화요일까지는 1120원대에서 관망하며 분위기를 살필 듯하다. 소비자물가가 괜찮게 나온다면 1130원대 재진입을 시도할 것 같다. FOMC로 인한 환율 급락은 단기 조정으로 보인다. 환율 방향성은 유로화와 엔화 약세 등으로 판단해 볼 때 상승 쪽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