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대표적인 월가의 비관론자로 '닥터 둠'으로 불리는 마크 파버가 미국 대형우량주(블루칩) 투자를 권고해 관심이다.

그는 10년 관점으로 보면 마이너스 수익률인 유럽 국채를 사는 것보다는 미국 대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현재 미국 증시가 최적의 투자 대상은 아니라며 가격이 적정 수준인 유럽 증시에 비해 미 증시가 "비싼 편"이라고 말했다.
파버는 이어 이머징 증시를 선호한다며 "향후 10년을 내다보면 미국 증시보다는 이머징 마켓 투자가 더 돈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