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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치타가 제시, 육지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25·본명 김은영)가 제시(27·본명 호현주), 육지담(18)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치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뽀뽀를 받은 자. 지담맘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의 또다른 모녀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타와 육지담 제시가 붉은 입술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제시의 볼에 붉은 입술 자국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제시는 육지담을 '내 새끼'라 부르며 아끼는 모습을 보여왔다. 또 치타는 키썸과 모녀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들의 친한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12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4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치타와 지민의 1:1 배틀 결과가 공개된다. 또 마지막 트랙을 향한 첫 관문인 팀워크 배틀도 치뤄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