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73회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73회에서는 이효춘(지수연 역)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지주연(남혜리 역)은 이효춘을 다시는 집에 들이지 않겠다며 이영하(남제일 역)에게도 절대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이효춘은 한채아(송도원 역)를 찾아가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이효춘은 한채아에게 "내가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네가 좀 도와줘"라고 애원하지만 한채아는 "그럴 생각 없어요"라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이효춘은 자신을 쫓아낸 지주연을 만난다. 그는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한 말이 있나봐. 배은망덕한 것 같으니라고"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주연은 이효춘에게 "그런 말 할 자격 있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했으나 이효춘은 개의치 않고 "내가 쫓겨난 것처럼 네 친모도 억울하게 쫓겨난 게 아닐까"라고 말해 그를 당황시켰다.
한편, 이영하는 김해숙(오말수 역)에게 전화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인다.
KBS '당신만이 내사랑' 73회는 4일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