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상공회의소의 ‘방문 교육’ 서비스가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지역 회원사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신청이 최근 130회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해 교육 횟수로 매주 1개 기업 이상을 방문한 셈이다. 그동안 교육을 받은 인원만 7000명을 넘는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이 희망하는 주제와 시간대에 맞춰 회사강당이나 빈 회의실 등에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며, 교육비용은 서울상의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 주제는 세무, 무역, 고객만족(CS) 등 직무공통 분야에서 FTA실무, 비즈니스 매너, 개인정보보호법 등 이다.
서울상의 관계자는 “기업들과 만나 얘기해 보면 특정 직무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육 참여로 인한 업무공백과 교육장까지의 물리적 거리를 부담스러워 한다”며 “직원교육은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부분인데 방문 교육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기업의 이런 부담요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상의는 중소기업의 교육지원을 위해 기존 회원자격 유지 1년 이상의 기업에게만 제공하던 방문교육 서비스를 3월 한 달 간 신규가입하는 서울상의 회원사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교육을 원하는 기업은 서울상의 회원관리팀(02-6050-3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