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004년 10월 귀가길 버스에서 내린 뒤 연기처럼 사라진 경기도 화성 21세 여대생 실종살인을 파헤친다.
당시 수영강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대생은 어머니에게 마지막 전화를 남기고 사라졌다. 버스에서 내린 뒤 행방이 묘연했던 화성 여대생은 46일 뒤 반백골 상태로 야산에서 발견됐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모티브가 된 1986년(~1991년) 화성연쇄살인 이후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이 사건은 11년째 미스터리로 남았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 사고의 5가지 의문점에 주목했다. 의문점은 ▶너무나 깨끗한 상태로 발견된 유류품 ▶여대생의 바지에 묻은 정액, 4600명 넘는 DNA 대조에도 주인이 밝혀지지 않은 점 ▶실종된 여대생 소유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과 4범 남성의 전화 ▶여대생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와우리가 무척 번화하다는 점 ▶경찰이 최면수사까지 벌였으나 소득이 없던 점 등이다.
영화를 연상케 하는 미스터리한 화성 여대생 실종살인을 조명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8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