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썰전' 김구라가 기업 간 소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104회 녹화에서 김구라는 "기업 간에 소송이 자주 벌어진다"며 "영국의 패션업체 'B'사가 80년 전통의 '안동 버버리 찰떡'이 자사 브랜드명과 같다는 이유로 걸고 넘어졌다는데 이건 좀 '오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B'사는 변태 성욕자들을 지칭하는 '버버리맨'이란 단어에 대해서는 왜 문제 제기하지 않는 것이냐"고 덧붙였다.
강용석 또한 "'버버리' 대신 '트렌치코트'라는 정식 명칭(?)이 존재한다"며 김구라의 의견에 힘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방관들에게 인증 검사를 받지 않은 '불량 방화복'이 납품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불거진 '소방관 처우 문제'에 대한 세 출연자들의 의견도 전해질 예정이다.
JTBC '썰전' 104회는 26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