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월드몰(www.lwt.co.kr)은 월드몰에 입점해 영업부진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월드몰은 현재 수족관 및 영화관 영업중지와 안전관련 우려 등으로 내방고객이 감소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쇼핑몰 업체들을 대상으로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5개월간의 임대료 등 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도 1월부터 한시적으로 파트너사의 수수료를 인하해 주고, 외식 브랜드 업체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매장 운영비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롯데와 파트너사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100억원 가량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영업의 어려움을 덜어줌은 물론, 앞으로 통합적인 마케팅을 통한 쇼핑몰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