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증권이 삼성화재 주가가 주주환원정책 등에 대한 불만으로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35만원이다.
현대증권 이태경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실적발표 후 주가가 10% 급락했다”며 “표면적 이유는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불만이며, 대체로 외국인은 팔았고, 국내 투자자는 더 샀다”고 전했다.
이어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고 추가 하락 위험은 10% 이내라고 판단한다”며 “금융위기 후 최저점은 1.1배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삼성화재의 본업은 견조한 상태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삼성화재는 자동차 보험은 보험료가 오르든 유지하든 시장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다”며 “2015년 하반기부터 갱신도래가 본격화되는 장기보험 수익성도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