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압구정 백야' 87회 예고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장화엄(강은탁)에게 다시 도미솔(강태경)과 만나라고 제안했다.
이날 도미솔의 어머니는 백야를 만나 "장화엄 PD랑 다시 좀 연결 안될까"라고 부탁했다.
백야는 화엄을 불러 "다시 도미솔 만나면 안돼?"라고 말했지만 화엄은 "나보다 얼마든지 더 나은 상대 만날 수 있어. 집에 나 결혼 안한다고 애기했고"라고 말해 백야의 얼굴에 그늘이 지게 했다.
이어 화엄은 "이렇게 만나고 싶을 때 만나서 얼굴 볼 수 있다는 거. 이것만도 축복이고 행복이란 걸 알았어"라고 여전히 백야를 향해 애끓는 마음을 드러냈다.
졸지에 백야의 남편이 죽고 함께 지내게 된 친엄마이자 시어머니 서은하(이보희)는 손수 집안일을 하면서 "피도 눈물도 없어"라고 혀를 내둘렀다. 백야는 눈길조차 안준 채 "누가 할 소린데"라고 말했고, 은하는 화를 참지 못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 87회는 13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