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사 인천공장이 국민안전처의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국민안전처가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소방안전시설, 안전경영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부여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분야별 안전설비 투자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제거 등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관리 우수조직 포상을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기형 두산인프라코어 EHS(환경보건안전) 담당 상무는 "안전에 대한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회사의 자산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해야 하는 것"이라며 "안전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은 지난 2012년 우수소방대상물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